2016년 베이컨 하우스로 처음 런칭한 주식회사 소금집은 현재 약 50여종의 레시피를 보유한 서울의 수제 가공육 공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소금집은 각종 베이컨과 소시지, 햄, 살라미 등 주로 남유럽과 영미권의 다양한 가공육을 온라인 판매하고 있으며, 강북 지역에 자리한 캐주얼 레스토랑,

'소금집 델리'를 통해 샤퀴테리와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로도 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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