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표 맥주인 홉고블린을 비롯, 오스트리아의 슈티글맥주와 벨기에의 리프만프루트제, 호주에서 대표적인 RTD인 슬래마, 마가리타등의 맥주류등을 수입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듀량고 데낄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론디아즈 151럼, 론디아즈 코코넛럼, 듀랑고 카페 등을 독점 수입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프랑스에서 하우스픽 럼, 진, 보드카 제품을 신규로 런칭하며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하우스 시장에 강자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