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골이가전통주는 프리미엄 탁주만을 고집하는 소규모 양조장으로 인공감미료 및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전통고유의 방법으로 술을 빚고 있습니다.
안동의 3대 고조리서인 온주법을 모태로 의성 김씨인 친정어머니의 술 빚는 법을 전수 받아 양주골이가전통주에서는 향과 맛을 극대화하기 위한 3번 빚은 삼양주인 酒(주)줌치 탁주와 약주인 酒(주)줌치2, 직접 재배하고 엄선한 개똥쑥을 넣어 항아리속 위의 맑은 술만을 떠낸 맑고 연녹색을 띄며 은은한 향이 풍부한 酒(주)줌치17과 배꽃 필 무렵 빚었던 이화주를 전통의 방식 그대로 재현하여 풍부한 향과 맛의 품질을 고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