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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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히비스커스 꽃잎과 벨기에 농가의 여름을 책임지던 청량하고 상큼한 세종의 만남. 붉은 빛깔에 약간의 새콤함이 아름다운 숙녀를 연상시키는 맥주
최종수정일 : 2018-08-21, 출처 :부산 수제맥주 페스티벌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