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는 대화의 시작과 끝을 알로하 라는 말로 합니다. 하지만 알로하는 단순히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사랑합니다 라는 의미가 아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의 의미가 있습니다. 느낌적인 것이자 삶의 방식입니다. 알로하는 우리가 서로, 주변의 모든 것과 연결되어있고 진정한 즐거움은 이 연결을 존중하는데로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입니다. 이 알로하의 느낌이 코나브루잉이 1994년 카메론 일리와 스푼 칼사에 의해 설립될 때부터 지켜왔던 신념입니다. 그들은 하와이에 대한 사랑을 하와이의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합쳐 지역에서 생산되는 맛있는 맥주를 20년 넘게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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