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브라운 에일 | American Brown Ale

SRM : 18 ~ 35
ABV : 4.3 ~ 6.2%
IBU : 20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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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봤어요

어원 / 역사

이 스타일은 근대 크래프트 맥주 시대의 미국식 스타일입니다. 잉그리쉬 브라운 에일에서 파생됐지만, 홉이 더 많이 첨가 되었습니다. Pete’s Wicked Ale이 최초로 잘 알려진 제품이었으며, 많은 모조품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종종 텍사스 브라운 에일이라(지금은 Brown IPA로 불리는 것이 적합) 불리는, 홉이 특성이 매우 잘 드러나는 버전이 자가 양조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특징

초콜렛과 카라멜 풍미를 지닌, 몰트의 특성이 드러나지만 홉 특성도 있는 맥주입니다. 홉 풍미와 향은 맥아특성과 충돌하지 않고, 상호 보완하며 향상시킵니다 원래의 자가양조버전이나 몇몇 근대의 크래프트 브루어리의 제품들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상업 아메리칸 브라운에일 제품들은 공격적인 특성을 가지지 않습니다. 아래의 수치들과 이 스타일을 대표하는 상업맥주들은 더 홉 특성이 드러나고, 더 알코올 도수가 높은 초기의 자가양조버전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아메리칸브라운으로 판매되고있는 제품들을 반영하였습니다. 초기의 자가양조버전은 Brown IPA로 분류됩니다.
최종수정일 : 2021-04-28, 출처 :W@beerlike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