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표기 : 벨지안 다크 스트롱 에일
어두운 색을 띄고, 복잡하며, 알코올 도수가 매우 높은 벨기에 에일입니다. 몰트의 풍부함과, 어두운 과일의 풍미, 스파이시한 요소들이 뒤섞여 아주 맛있게 느껴집니다. 복잡하고,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위험합니다.
전통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회 버전은 더 드라이한 특성이 있고(벨기에 사람들은 더 마시기 쉽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애비(Abbey) 버전은 달콤하고 바디가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병 주입후 재발효를 진행시킵니다. 트라피스트 쿼드러플(Trappist Quadruple)이라고도 알려져 있기도 하고 보통 맥주의 알코올 도수와 색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역사: 많은 종류가 각 양조장의 특성을 반영해 만들어지며 한정수량 생산돼 인기가 치솟기도 합니다..
쓴맛(IBUs) : 20 – 35
밝기(SRM) : 12 – 22
알코올 도수(ABV) : 8.0 – 12.0%
이 스타일을 대표하는 상업맥주들 : Achel Extra Brune, Boulevard The Sixth Glass, Chimay Grande Réserve, Gouden Carolus Grand Cru of the Emperor, Rochefort 8 & 10, St. Bernardus Abt 12, Westvleteren 12
Tags: very-high-strength, amber-color, top-fermented, western-europe, traditional-style, malty
참고문헌 : bjcp 2015 guidelines
최종수정 : 2017. 12.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