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3
W(Lv.46)
'폭풍 성장' 수입맥주, 와인 제쳤다


품목별로 살펴봐도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맥주에 대한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 올해 수입 맥주 제품별 매출은 1위 아사히, 2위 호가든, 3위 하이네켄, 4위 칭다오, 5위 버드와이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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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시장도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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