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브루잉 컴퍼니 | LEVEE BREWING COMPANY

그림 출처 : levee brew
레비브루잉컴퍼니는 수원을 대표하는 지역맥주가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망포동 지명의 유래에 따라 레비라는 이름을 짓고 2013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스타일의 맥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좋은 술에는 간판이 필요없다라는 서양 속담처럼 레비는 맥주에 대해 'GOOD BEER NEEDS NO BUSH'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려한 수식어나 겉치레로 무장한 맥주보다는 고품질의 맥주를 추구합니다.
또한 소통의 시대에 따라 취하기위한 술보다는 누구나 함께 즐기기 위한 술을 지향합니다. 기존의 어려운 말들로 설명되는 수제 맥주 말고 쉬운 단어로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레비만의 수제맥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